9월
박대원 Film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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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우리 절대 울지 말자!
- 투병 중인 동서를 애써 웃기고 있는 처제.
(성묫길/광주 마치고 보성)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50mm Summilu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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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odax TMY | 스캔 | Kodax TMY |
추천 2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두 분 모두 멋스러우시네요.^^
건강이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두 분 밝은 모습과 사진설명에서
건강에 대한 굳센 의지를 읽을 수 있군요.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두분 모두 너무 멋져 보이십니다.
분명히 건강을 회복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박대원 선생님만 멋진 분이시려니 했는데...
일가 분들이 모두 멋쟁이 이신것 같습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어제 밤엔 그저 사진만 올리고 나가느라.....
항암치료 중이신 것 같은데, 두 분 모습을 보니 온전히 회복될 것 같습니다.
선배님 사랑이 담긴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전후 사정을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전 박선생님의 사진들 중 이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전, 사진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담을 때 가장 보편적인 설명능력을 갖출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인데, 그런 면에서 이 사진을 능가하는 박선생님의 사진을 꼽을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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