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18 23:09

지은양, 나두나두~~
두 가정의 표정이 사뭇 달라 보입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탁기형님의 댓글

탁기형

07-09-18 23:21

안녕하세요?
불량회원 인사드립니다.
저 광안리에서 제 아이들도 어린 시절을 즐겁게 보냈었는데...
좋은 사진이 추억을 일깨웁니다. 감사드려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7-09-18 23:23

이 짜임새를 위하여
셔터를 많이 기다리셨을 것 같습니다.
하이키와 바다가 잘 어울리네요.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07-09-19 01:30

사뭇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여름의 광안리 시리즈와는 다른 분위기가 납니다.
벌써 가을을 향해 성큼 다가선 느낌입니다.
여름보다도... 가을 부산의 바다가 더 보고 싶네요.
이게 다 이인한 목사님 때문입니다... ^^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9-19 09:15

이인한님의 사진에는 항상 많은 이야기와 삶이 있는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9-19 09:52

몸이 좀 회복 되셨는지요. 아프시다는 이야기를 들은지 오래되어서 선생님 사진 볼때마다 마음에 걸립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지은님처럼 든든한 후배님들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09-19 18:06

지금쯤이면...저기 어디쯤에서 사진기들고 왔다리갔다리해야하는데 말이죠...
지쳐갑니다만...그래도 조만간 조기서 왔다리갔다리하겠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