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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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L50mm f/1.4 Summilux on 400tx, IIIg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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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댓글목록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인생이란.....복잡하면서도 보일것은 보이나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샐러리맨의 樂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역시 멋진 샷으로.
영화 배우 송강호가 아닌가 했습니다.
자유당 시절 본 흑백 영화의 한 장면이 연상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청주 맑음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내일이 어제와 다르지 않으리라는 직감에도 무릎이 꺾이지 않고
어지러움을 더는 시련에 비유하지 않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게 더 많습니다.ㅠㅠ
근데,,저도 제가 좋아하는 송강호가 아닌가 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추석때 고향길 막히는 거 보고 나도 저렇게 막히는 고향길 가보고 싶다(전, 서울이거든요)는 생각이 들듯이,
포장마차에서 힘든 하루의 회포를 푸는 샐러리맨이 되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하는 사진이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역시...., 사진의 깊이는 연륜에서.....^^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비가 와서 그른가??
포장마차가서 오뎅꼬치 하나 먹고 싶은 ....앗~ 순대도 일인분.
멋진 작품 감상히 감상합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나무 '발' 사이로도 이렇듯 사진이 멋지게 찍히는군요.
아련한 느낌으로 표현된 발이 마치 필터 역할을 하듯이 삶의 한 단면을 보는 듯 합니다.^^
정말 멋지게 표현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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