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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내려 앉으렴....
저녁 창가.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7 | 렌즈 | Elmarit-R 35mm 1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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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odak Gold 100 | 스캔 | Kodak Gold 100 |
댓글목록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참 멋진 분위기 입니다.
창가에 내려 앉은 한마리 나비가 몽환적이기까지 합니다.
(커튼까지 단단히 한몫을... )
여전히 현주님의 색감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아...저에게는 이런 감성이 없지만
이런 감성을 담아내는 사람의 감성은 어떨까?
사진 잘 보았습니다.
날 잡아서 인천 오거든 연락하세요!
음료수 박스로 드립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그냥 쓱 지나가다가 나비에서 딱 멈췄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섬세한 여성의 감성으로나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마음이 차분해 지는군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상큼한 갈 바람이 불면
저 구름 속으로
훨훨 날아 가려나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비밀이 가득한 곳입니다.
나비 마저도 앉기를 주저하는것 같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이거완전 반칙아닙니까...사진은 찍어야지 그려넣으시면 어떻게해욧~^^
나비까정...감사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참 이쁜 사진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하루를 성실하게 살면, 저녁 나절엔 나비가 살아나겠지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안그래도 옥수수물 그리워서 선배님생각 많이 했습니다.
옥수수물도 좋지만, 출사도 가셔야죠.
시간나는 주말에 연락 주세요. 연락 없으면 쳐들어갑니다~
원 작성회원 : 윤종현
아...저에게는 이런 감성이 없지만
이런 감성을 담아내는 사람의 감성은 어떨까? 사진 잘 보았습니다. 날 잡아서 인천 오거든 연락하세요! 음료수 박스로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