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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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612, 65mm, kodak 100uc, 4870
추천 10
댓글목록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제목을 말하지 않아도 그림으로 다가서는 듯...
좋습니다. 김선배...
바람 좀 더 불어왔으면....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사그락, 사그락,,,들릴듯^^
하늘색이 넘 멋져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좋은 작품 잘 봅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이 사진, 제목을 보니 갑자기 조용필이 생각납니다.
아울러 바람과 함께 구름이 보여 그 느낌이 더욱 각별하게 다가오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가을바람은 재난이다,라는 말이
여러모로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그 소리에 귀를 쫑끗 세워 들어 봅니다.
도란 도란 바람결을 따라 들려 오는 저들의 재잘 거림이
시끄럽고 목소리만 큰 우리네를 부끄럽게 하는군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사진참 좋습니다...가슴까지 바람이 이는듯...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말없이 바라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작고한 평론가 김현씨가 멋지게 그 의미를 풀어냈던, 김수영의 '풀' 이란 시가 떠오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나라밖 어려운 사정들을 포효하듯 토해내는 거침 없는 외침을 듣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