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7-09-19 07:00

어디서 많이 뵌듯한 분입니다.
후덕하게 생기셨지만 범치 못할 깐깐함이 엿보이기도.
사진 촬영을 용케 허락하셨나 봅니다.
이른 아침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7-09-19 07:32

2년전 갔던 곳이라, 그곳 사람과 모습이 좀 더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좀 더 많은 사진 기대합니다.

님의 댓글

07-09-19 07:54

정감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티벳 사진 잘 보고 있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09-19 08:11

헉,,한선배님 정말 반가워요,,,이젠 사진도 보여주실거죠?

최선배님,,#01 이네요,,,쭉 계속 가시는 건가 봅니다 ^^ 좋아라,,,

오늘 드디어 질질 끌던 감기가 두 선배님 덕에 뚝 떨어질 거 같은 예감이~~~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9-19 08:55

사진 느낌이 참 좋습니다.
이웃집 후덕한 아주머님을 대하는 듯 합니다.^^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7-09-19 09:04

며칠 전 티벳 사진 마지막 이라고 하실 때,
또 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9-19 09:23

고혹적인 빛이 여기에도 가득하군요...감사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9-19 09:49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9-19 10:18

저도 낯이 익은 분인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9-19 10:45

감정이입이 잘되어 사진을 보며 영화한편을 본듯 느낌이 듭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09-19 13:55

댓글은 잘 안쓰고 있지만,
좋은사진은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19 16:06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워줘요..뚜비뚜바~ 뚜비뚜바~
카드 청구서가 아니시길 바라믄서......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7-09-19 18:33

가을엔 편지를..

사진으로 편지를 담아 오신 듯 합니다.. 아름답습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7-09-20 00:27

'성도'하니깐,.. 삼국지가 생각납니다. 항상 중국여행을 한다면,... 촉나라를 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빛과 아주머니의 미소가 참 잘~ 어울립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7-09-20 12:15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같은..
마음이 푸근해지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