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9-19 08:45

흑백 사진의 묘미를 그대로 만끽 합니다.
고무신 한 켤레와 함께 들려 오는 자잘한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9-19 09:27

나무의 결 결 마다 들어찬 세월,
거친 고무신 그 얼룩 마다 베어있는 이야기..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9-19 09:29

기억에 남는 밀양사진 잘 감상합니다...감사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9-19 09:48

우리네 숨결, 그대로 전해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9-19 10:13

아, 주오씨, 이런 사진 올리는 날은 술 먹지 말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7-09-19 10:40

나무의 질감과 낡은 고무신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사소한 일상의 소품이 작품이 되는 순간이군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9-19 10:41

뛰어난 활력같은게 느껴집니다. 사진이 살아 있다고나 할까요 ^ ^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9-19 10:46

하얀고무신에 거뭇거뭇 낀 때가 정겹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9-19 11:27

디테일이 발군이군요.
옛날의 고향집 마루를 연상하게 합니다.
좋은 사진 애잔한 마음으로 감상하였습니다.

원덕희님의 댓글

원덕희

07-09-19 12:02

흑백의 질감이 멋집니다.

함명호님의 댓글

함명호

07-09-19 13:10

햐~`~~
한참을 바라봅니다.....
이래서 흑백을 찍나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09-19 14:11

밀양....
기억속에 사라져 가는 고향이 거기에 숨어 있었나 봅니다...
밀양사진들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09-19 14:41

신지 않은지 꽤 돼보이는군요.
정감 이전에 까칠한 현실이 더 와닿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9-20 04:20

아무리 강조해도 넘치지 않을듯한 매력적인 흑백의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