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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 6

박경복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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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09-19 09:39
  • 조회561
  • 댓글12
  • 총 추천6
  • 설명소금을 만들면서 한 평생...

필름 카메라

카메라 m7 렌즈 tri-elmar
필름 kodak 100 vs 스캔 kodak 100 vs
추천 6

댓글목록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거친 할아버지의 숨결이 그대로 전해집니다..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박목사님, 이런 곳엔 저도 좀 데리고 가시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대단합니다. 좋은 작품 즐감했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앞으로 얼마나 더 놀래켜질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던,
지금까지 보여주신 염전 사진중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Gooooooood Shot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염전 시리즈 참 좋습니다.
사람 냄새가 물씬 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눈가루 처럼 하얀 저 소금의 참 맛을 느끼게 하는 일련의 과정을 잘 보여 주십니다.
감사히 관찰하고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이태호님의 댓글

이태호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평생 함께 해오신 육체 노동이 보이는 듯 합니다.
쌓여있는 소금 푸대들 앞에서, 할아버님 든든해 보이십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사진 참 좋습니다...
할아버지도 그렇고 소금도 그렇고, 상황설명이 따로 필요 없는것은 물론이고,
바라다 보는 작가의 피사체에 대한 애정인 느껴져서 더 마음에 듭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저~~끝트머리에 빛이 흐르는 구멍..
어둠 속에서도 원근감이 느껴지는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하얀 소금 가루에서 뿜어내는 은은한 반사광 역시 화면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느낌입니다.
잠시 선풍기 바람을 쐬시는 할아버님이 참 인상적이네요.
고귀한 노동이 있는 현장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소금알이 자라듯 그 몸을 타고 흘러내리는 땀 방울...
여름 내내 따가운 햇빛에 새벽인지 아직 밤인지 애매한 시간부터
순하게 정제된 바닷물을 염전 마다 대고, 따가운 햇살에 자라가는
소금처럼 채워가는 소금창고를 보면 그래도 흐믓함이 있을 그 곳을
생각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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