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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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소금을 만들면서 한 평생...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tri-elm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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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odak 100 vs | 스캔 | kodak 100 vs |
댓글목록
Hyun Ji님의 댓글
Hyun Ji거친 할아버지의 숨결이 그대로 전해집니다..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박목사님, 이런 곳엔 저도 좀 데리고 가시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대단합니다. 좋은 작품 즐감했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앞으로 얼마나 더 놀래켜질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던,
지금까지 보여주신 염전 사진중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Gooooooood Shot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염전 시리즈 참 좋습니다.
사람 냄새가 물씬 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눈가루 처럼 하얀 저 소금의 참 맛을 느끼게 하는 일련의 과정을 잘 보여 주십니다.
감사히 관찰하고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이태호님의 댓글
이태호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평생 함께 해오신 육체 노동이 보이는 듯 합니다.
쌓여있는 소금 푸대들 앞에서, 할아버님 든든해 보이십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사진 참 좋습니다...
할아버지도 그렇고 소금도 그렇고, 상황설명이 따로 필요 없는것은 물론이고,
바라다 보는 작가의 피사체에 대한 애정인 느껴져서 더 마음에 듭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저~~끝트머리에 빛이 흐르는 구멍..
어둠 속에서도 원근감이 느껴지는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하얀 소금 가루에서 뿜어내는 은은한 반사광 역시 화면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느낌입니다.
잠시 선풍기 바람을 쐬시는 할아버님이 참 인상적이네요.
고귀한 노동이 있는 현장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소금알이 자라듯 그 몸을 타고 흘러내리는 땀 방울...
여름 내내 따가운 햇빛에 새벽인지 아직 밤인지 애매한 시간부터
순하게 정제된 바닷물을 염전 마다 대고, 따가운 햇살에 자라가는
소금처럼 채워가는 소금창고를 보면 그래도 흐믓함이 있을 그 곳을
생각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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