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9-19 10:16

순간 웃었습니다. 너무 귀엽네요.. 아이도 우산도..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7-09-19 10:31

호외예요~호외예요~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9-19 10:32

ㅋ ㅑ... 넘 귀엽습니다~~
목사님 카메라에 딱 걸렸군요~^^
저도 저 우산 가지고 싶어요~ㅎㅎ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9-19 10:33

" 호외예요~호외예요~ "

저는 넘어갑니다, 꽈당 !!!!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9-19 10:36

표정이 궁금합니다 ^ ^
아니 안봐도 알겠습니다.

님의 댓글

07-09-19 10:50

건강은 좀 좋아지셨는지요?
그래도 이렇게 올려 주시는 사진 보니 마음이 가볍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9-19 11:28

이 큰 세상에서, 저 작은 우산 아래로 숨을 수 있을까, 아가...
작고 아름다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신태호™님의 댓글

신태호™

07-09-19 12:47

머리가 큰건지...우산이 작은건지...ㅎㅎㅎ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7-09-19 13:20

아이의 우산이 앙증~ 맞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09-19 13:54

아이 뒤의 상점을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뜨거운 햇살아래, 거기 그곳...
그리워 집니다...
날아가 볼까나..........................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7-09-19 14:22

꺄오~~귀여워라~^^

배경의 맛난 간식거리도 비 앞에선 외면을..ㅎ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19 16:21

랄라~ 필리핀의 빠숑리더..에고~~~귀여워라.
제 딸래미가 생기면 저렇게 찍어 주셔야 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정충덕님의 댓글

정충덕

07-09-19 17:39

참으로 모든 이의 마음을 동심으로 돌려놓는 사진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9-19 20:32

오늘 서울에는 비가와서 우산을 쓰고 다녔는데
작은 우산때문인지 덩치때문인지 어깨에 내리는 비를 다 맞았습니다.
오늘 제 모습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7-09-19 22:28

비가 안오는데 우산을 받쳐쓴 걸 보니 아이는 양산으로 생각한 가 보네요.
우산(양산)이 앙증맞습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9-20 04:47

귀여운 아이, 앙증맞은 우산.
저 신발 색깔마저 엄마가 신경을 써주신듯 하네요.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