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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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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의 바다, 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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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9 자갈치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summaron 35mm f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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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Acros100 | 스캔 | Acros100 |
추천 4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바지락인가요?
겨우 저 만큼만 담아 가실려고요?
하늘만큼 땅만큼 담아 기시지 않고.....
비릿한 바다냄새가 나는 것 같은 사진, 즐겁게 감상합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자갈치 시장 특유의 끈적임이 느껴집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개조개..
저걸루 대합탕 끓이면 맛이 일품이죠. ^^
김찬님의 댓글
김찬
소박한 소망처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애니님 사진의 카피를 읽는 게 참 즐겁습니다.
저 만큼의 바다.. 누가 가져갔을까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얼만큼의 바다가 뱃속으로 갔을까요?ㅎㅎ
맛난 상상..즐감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썸네일을 보고, 부서진 대리석 기둥인 줄 알았는데......^^
M 바디에 잘 적응하고 있구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작고 사소한 피사체에서도 표현력을 이끌어내시는 섬세함에 탄복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비었는 공간에 더 마음이 빼앗깁니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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