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ela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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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촛대"라는 뜻으로 길이189m,폭70m,선깊이1m,선폭4m로 된 모래위의 불가사의한 지상화 입니다.
500년전부터 있었다니 외계인의 짓인지 잉카인의 짓인지 모른다는군요.......
"사진제목을 영어로 표기하는것은 인터넷으로 내용을 찿아보시라는 뜻입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X-PAN 2 | 렌즈 | 90mm.f4 Panor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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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댓글목록
Hyun Ji님의 댓글
Hyun Ji누구의 짓이든 간에 멋집니다....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믿지기가 않는군요...
요즘 조선생님 사진보느라..호강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아마도 잉카의 탈을 쓴 외계인의 짓일 겝니다..
저 그림 또한 촛대라기 보단,
양팔을 벌리고 있는 외계인의 모습같은..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유헌종님의 댓글
유헌종멋있네요,,좋은감상했어요.,.,.^^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우와... 정말 멋집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불가사의?????????????????????????????????????? ??
세상에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풀 수 없는 난제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참 신기하고 경이롭습니다.
조선생님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내 자신이 점점 작이 지는 것을 느낍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페루에는 굉장한 곳이 많네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던데 오백년간이나
지속된 흔적이라니 정말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저 윤곽을 잡으시느라 빛 조건도 꽤 신경 쓰셨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500년간 모래 바람에 안 덮힌 게 신기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그림의 퀄리티가 외계진 짓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ㅋㅋ
하여간 대단하십니다.
저 사진 저리 찍기가 쉽지는 않아을 듯 보입니다.
좋은 사진에 늘 눈이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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