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21 13:31

수줍어 보이는 꽃한송이 아름답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09-21 14:00

전 수줍기 보단 제게 성큼 다가오는 꽃으로 느껴집니다,,,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09-21 14:20

요즘 보여주시는 사진에 적응하느라 애쓰고 있답니다. ^^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9-21 15:48

얼굴을 살짝 가려도 예쁜 건 어쩔 수 없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9-21 22:59

선생님 최근에는 완전히 식물에 꽂히셨나 봅니다. ^ ^
보여주시는거 자꾸 보다가 중독되면 안되는데 ... ㅡ , ㅡ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9-22 17:33

빨강, 초록. 살짝 보이는 술의 노랑 매력적입니다. 좋은 연휴 되시고. 부산 오시거던 괜찮으면 연락 주십시요.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7-09-23 02:13

모란이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아름다움을 맘껏 뽐내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