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27 05:19

마치 자전거도 하나의 생명체처럼 느껴 집니다.
마음의 짐이 많아 휴일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는 현대인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진 감사히 감상합니다. 늘 좋은 말씀들도 감사드립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9-27 06:41

한 살림이네요.
재충전을 위한 쉼이 되시길...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7-09-27 08:08

마치 짐 잔뜩 실은 노새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7-09-27 12:55

That's beautiful bike~ looks lovely!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9-27 14:13

제가 끌고 가기엔 좀 무거워 보입니다.^^
다음번 휴식처는 이보다 더 좋은 곳이겠지요?
따뜻한 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9-27 21:13

노숙자의 자전거 인가요?
자전거 한대만 있으면 힘든 하루 하루에도 행복이 곁들 수 있을 것 같은 나라...
맞나요? 이시간까지 사무실 의자에 앉아있어야 하는 오늘은, 왠지 유러피안이 되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