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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7.09 / 서울 옥인동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P | 렌즈 | 35mm summilux as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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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AX / tmax dev 1:9 | 스캔 | TMAX / tmax dev 1:9 |
추천 4
댓글목록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서로 너무나 대조적인 피사체... 재미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left : 사람 사이의 정을 그리워하는 종현님의 따뜻한 감성이...
right : 올해도 대책없이 가을을 맞는 종현님의 서늘함이...
좋은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왠지 저 담장과 저 단풍나무는 저도 아는 담장과 나무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난 겨울 하루를 보냈던 옥인동 생각에, 또 겨울이 그리워 지는 군요....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칠월구일의 옥인동이라 .....
서울의 평범함을 이런 꼴라쥬가 흘러가는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2007년 9월의 옥인동일겁니다. 아마.^^
그리고 한가지 더, 요즘 라클 사진의 대세는 "한장+한장"의 묶음형인듯 합니다.
강세철님에 이어 윤종현님까지...(나중에 나한테도 좀 가르쳐 주소. 물론 그래봐야 한 장 올리기도 힘든 사람이 두장 붙이기는 힘들겠지만..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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