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17 16:50

어느 선배님께서 그러셨는데...지건웅 선배님이셨나??3.5t가 3.5톤이라고..
3.5t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어느 선배님께서 그러셨는데...지건웅 선배님이셨나??3.5t가 3.5톤이라고..<br /> 3.5t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10-17 17:15

역시 혼자 가지 않으셨군요.
실내도 아니고 들판이면 날씨가 꽤 추웠을텐데 .... .. ^ ^

하루 중 어느때인지 풀들의 질감을 멋지게 잡으셨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역시 혼자 가지 않으셨군요. <br /> 실내도 아니고 들판이면 날씨가 꽤 추웠을텐데 .... .. ^ ^<br /> <br /> 하루 중 어느때인지 풀들의 질감을 멋지게 잡으셨습니다.<br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10-17 17:32

아마 이목사님께서 그러셨을겁니다...현대갤러리...3.5t...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박영주</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어느선배님께서 그러셨는데...지건웅 선배님이셨나??3.5t가 3.5톤이라고..<br /> 3.5t의 무게감이 느껴 집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아마 이목사님께서 그러셨을겁니다...현대갤러리...3.5t...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10-17 17:36

혼자의 여행이었군요. 두 분이 가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
그런데 3.5 톤 얘기는 저도 예전에 했습니다. ^ ^

3.5 톤 정도의 고민 ...
아마 고민이 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문제가 있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멋집니다.

혼자의 여행이었군요. 두 분이 가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br /> 그런데 3.5 톤 얘기는 저도 예전에 했습니다. ^ ^<br /> <br /> 3.5 톤 정도의 고민 ... <br /> 아마 고민이 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문제가 있겠지요. <br /> 그런 의미에서 멋집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17 17:39

하하,,이런!! 따따불 댓글은 첨 봅니다..
공명정대하신 분께서 심난해 하시는 걸보니,
뭔가 오심을 한건 아닐까 싶군요..
옆에 계신 어여쁜 부심말씀 잘 들으세요.

하하,,이런!! 따따불 댓글은 첨 봅니다..<br /> 공명정대하신 분께서 심난해 하시는 걸보니, <br /> 뭔가 오심을 한건 아닐까 싶군요..<br /> 옆에 계신 어여쁜 부심말씀 잘 들으세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10-17 18:28

'이제 장가를 가야하는구나!'하고
혹시 마음 한구석이 저렇게 쓰러져있으세요?
^^
툐욜날 뵈요.

'이제 장가를 가야하는구나!'하고<br /> 혹시 마음 한구석이 저렇게 쓰러져있으세요?<br /> ^^<br /> 툐욜날 뵈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10-18 08:46

마음의 공허함...어서 달래줘야 할 듯~

마음의 공허함...어서 달래줘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