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24 00:48

바다를 향한 사나이들의 쓸쓸하고도 강한 뒷 모습 .. 많이 배우고 갑니다,,꾸벅!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10-24 00:51

어깨 위로 내리는 빛에서 강한 힘이 느껴집니다.^^
새햐얀 드레스 셔츠도 한몫을 하고....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7-10-24 08:06

아 ~~진짜....
멉니까...
너무 오랜만 아닙니까....
여전히 넘 좋은 사진 하고 계셨군요..
반가운 마음에..
두서 없이 적다 갑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10-24 08:44

까만양복과 하얀 와이셔츠,
어깨에 놓여진 무게를 바다에 잠시 놓으려 오신듯
삶의 무게가 진하게 전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ps. 다음에 부산오실때를 기약하겠습니다~^^

님의 댓글

07-10-24 09:09

오랜만이네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10-24 09:33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7-10-24 09:39

타란티노의 '저수지의 개들'이란 영화가 연상됩니다..
멋진 뒷모습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10-24 09:58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7-10-24 09:59

적당한 바람에...... 은근한 멋!

좋은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10-24 10:05

아이고~ 선배님 하늘아래 같은 동네 살아도 참 만나기가 힘드네요..^^
전시회때 연락이라도 주시지...ㅡㅡ;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7-10-24 10:23

재경C! 요즘 영화 찍으러 다니시나?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0-24 10:54

완도는 잘 다녀오셨어요?^^
정모 때 산타할아버지가 내민 '얼떨결의 통화'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좋은 사진도 반갑구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7-10-24 11:27

사진 참 멋지네요..
잘 계시죠..^^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7-10-24 11:45

두남자의 이야기가 뭘까 무척이나 궁금하게 느껴집니다... 우선 바닷바람 좀 맞구요... ^^
오랜만에 뵈오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10-24 14:37

정말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10-24 17:54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7-10-24 20:33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07-10-24 23:27

참 멋집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김Jin수님의 댓글

김Jin수

07-11-24 14:15

저두 예전에 비슷한 사진이 있었는데
이런맛이 안생기더니만....ㅜ.ㅜ

김웅범님의 댓글

김웅범

08-01-30 03:11

너무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죄송하지만 복사해서 두고두고 보고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멋있는' 사진입니다. 남자만이 낼 수 있는 멋을 제대로 캐치하신 듯 합니다.

김형일님의 댓글

김형일

13-03-02 10:30

뭔가 무거움이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각해주게 합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