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
김봉섭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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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분명 하얀털을 가진 개이지만 누렁이라고 부르고 싶었습니다.
이 얌전한 견공 엄마개가 말하더군요.
"저 뭐냐? 저도 임신촬영해주세요~"
2007.10.21 구봉도 전국모임 아침촬영중...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LHSA 0.85 | 렌즈 | 50mm summilux(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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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RVP100 | 스캔 | RVP100 |
추천 1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가을 아침 햇살을 받아 누렁이가 되었군요.^^
편안한 모습입니다. 명상 중인 듯..태교 중인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출산 경험이 많은 엄마 같은데, 좋은 새끼를 낳아 건강히 잘 길렀으면...
잘 감상합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누렁이의 순산과 다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