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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

김봉섭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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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10-24 22:02
  • 조회942
  • 댓글7
  • 총 추천1
  • 설명분명 하얀털을 가진 개이지만 누렁이라고 부르고 싶었습니다.
    이 얌전한 견공 엄마개가 말하더군요.
    "저 뭐냐? 저도 임신촬영해주세요~"

    2007.10.21 구봉도 전국모임 아침촬영중...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LHSA 0.85 렌즈 50mm summilux(b/p)
필름 RVP100 스캔 RVP100
추천 1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가을 아침 햇살을 받아 누렁이가 되었군요.^^
편안한 모습입니다. 명상 중인 듯..태교 중인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출산 경험이 많은 엄마 같은데, 좋은 새끼를 낳아 건강히 잘 길렀으면...
잘 감상합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누렁이의 순산과 다산을 기원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거의 자고 있는 순둥이군요..
..ㅋㅋ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넓은 정원에서 멋진 개한마리 키우고 싶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누렁이 보다는 복실이가 더 어울릴 듯.
지나온 세월을 회고 하는 듯.
재미있게 감상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녀석, 아주 제대로 된 밥그릇을 가지고 있네요.
따듯한 볕과 졸고 있는 듯한 편안한 누렁이가 참 편안한 그림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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