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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7.10.21 구봉도 전국모임 새벽촬영
새들은 모두 떠나고 片舟 하나만 외롭게 새벽을 맞고 있었다... ^^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LHSA 0.85 | 렌즈 | 50mm summilux(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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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 | 스캔 | TX |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50대 1..막상막하이군요..^^
하염없이 바라보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어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그 편주를 지켜 보아준 우리 몇몇 회원들이 있어서 그래도 외롭지 않았을 겁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저런 것이 그 표현으로만 듣던 ' 일엽편주' 군요. ^ ^
즐거운 사진 활동 ...
프린트를 앞에 놓고 서로 다정히 호형 호제를 하며
옛 기억이나 꿈을 얘기하듯이 서로의 감성을 이야기하는 ...
작품과 설명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그런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역시....참 좋은 작품입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훅, 불면 날아 갈 것 같은 입자감이 정감을 더합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아름답습니다 ^^
와아~~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아...정말 아련한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양용모님의 댓글
양용모
새벽 하늘이 원래 이렇게 눈부시게 아득했던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난 달을 찾았는데....., 멋지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 카메라가 봉섭님과 궁합이 잘 맞나 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아..좋습니다..
제가 찍은 것은 너무 밋밋한데 사진에 생명을 불어넣으셨군요!
감탄합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아~~ 아련합니다,....^^ 카메라도 좋고, 사진가도 좋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