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7-10-26 00:54

멋진 흑백사진입니다.
손가락 끝에서 흩날리는 스타킹의 반짝이?와 소파의 담배구멍이 미묘한 푼크툼으로 다가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10-26 01:09

참고로 포스팅 안할려고 했지만 세철님 때문에 포스팅합니다.
나중에 문제 발생시 공동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

담배구멍이 punctum 이라는 표현에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07-10-26 08:40

황야의 무법자 케인 버전~ ^^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10-26 09:59

이 사진을 기점으로 종현아우 사진 경향이 바뀌는 것인가요?
기대 가득입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7-10-26 10:00

참~ 좋네요!

그런데 무슨 일이 났습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7-10-26 10:41

무슨 생각이 있겠지,
아니면 무슨 사연이 있겠지...
보통 이런 생각을 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무~~ 이유 없어, 그냥 보이니가 찍었을 뿐이야" 이렇게 말할것 같습니다.

"운명과 맞짱을 뜨려는 자는 자신의 영혼을 지키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대신 하고 싶네. 종현 아우...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7-10-26 13:51

손을 보아하니 소녀같습니다...
소녀와 스타킹입니까?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7-10-26 21:04

어데 좋은데 혼차만 밤마실 댕겨 오시고 그라십니깡...?
총각끼리 뭉칩시당...^^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27 02:17

ㅎㅎ 이 사진 말인가???
저 처자 앉은 자세가 무쟈게 과감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