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31 11:12

네, 잘 보입니다..기운없는 오전 나절이였는데,
눈부신 빛조각도 선물해 주시고, 감사하구랴~
마음이 따스해 집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0-31 12:33

내공이 부족해서 인지 잘 안보입니다.
그저 나른한 느낌이 드는것이 공부는 틀린 모양입니다.
좋은 사진이구나 하고 생각은 드는데
내가 실제 해보려고 하면 안되는 것이 영......틀렸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7-10-31 13:19

내가 좋아하는 마크로드코 그림 같구만요.

임진채님의 댓글

임진채

07-10-31 13:27

아련한게 더 강할 때도 있습니다.
이유없이 나른할 시기는 아닌게 맞지요?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7-10-31 14:50

이건...음...

총알떨어졌네... 포커스 나간거라도 올리자...회화적 시선이었다! 우겨보자~

라는데 제 8mb 메모리를 걸지요...ㅎㅎ

임진채님의 댓글

임진채

07-10-31 15:05

인규님!
묘한 곳에다 올인하시는 군요.ㅎㅎㅎㅎ

설혹 인규님 판단이 옳다고 해도 입증의 방법이 없습니다.
입증은 인규님 몫인데,
당사자가 모르쇠로 일관하면 어쩌시려고.....
요즘 TV 않봐요?
요즘 오리발은 철심이 들어있는 모양이던데....ㅜㅜㅜㅜ

메모리 아까워서 어떡하나!!!!
속초에서는 메모리 없어서 사진을 포기하던데.....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10-31 15:13

감사합니다 임선생님...
인규씨가 요새 심심한가봐요,, 중계동이라도 출사를 가던지 해야지...
메모리 꼭 챙겨 나오시구요..

지난주말 태백 (철암 도계) 다녀온 필름을 어제 현상했는데요,
이 컷이 제 맘에 참 좋아서, 이 한 컷만 얼른 스캔해서 올렸어요.
핀이야 맞던 안맞던... 누가 사줄 사진도 아닌데요 뭐..^^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0-31 19:40

핀 안 맞아도 좋구나.....

예전 제 사진에 어느 분이 적어주신 댓글이랍니다.
오늘 이 사진 밑에 고스란히 달아드리고 싶네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10-31 20:51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