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1-02 10:22

갈수록 그 실력이 정상의 극에 달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한참을 감상하다 갑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7-11-02 12:22

저대로 하나의 작품이 되는군요.
오늘 근 한달만에 엄마랑 통화했습니다.
나쁜 딸...
감상 잘 했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7-11-02 13:21

저런 옷 한번 입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맨날 도복이나 평상복으로 살아와서 말이지요...ㅋㅋ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1-02 15:15

참 좋습니다..같은 길을 걸어도 이렇게 시선이 다르군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들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차정옥님의 댓글

차정옥

07-11-03 03:18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