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1-02 12:58

따듯함이 전해지네요 구경만 잘하고 갑니다
볼수록 디테일이 대단하십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7-11-02 13:04

수면에 드리운 가을햇살이 좋습니다.
단아한 3세대 즈미크론, 매력적이었다는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7-11-02 13:06

저도 갑자기 이런 조용한 강가에 혼자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벌거벗은 나무들 사이로 스치는 바람소리를 들으면서....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1-02 13:06

나무가지에서 반짝이는 것은 물방울인가요?
나뭇잎은 아닌 듯 싶은데..
이 사진은 나無가 아니라 나(我)拇(캡이라는 뜻)가 아닌가 생각 합네다.

님의 댓글

07-11-02 13:15

오늘은 글을 주시지 않고,
사진을 보며 상념에 젖게 만들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11-02 15:15

햇빛이 다이빙해서 강에 첨벙 한것 같습니다.
나무 참 좋아요. 여름 나무에선 생명을 느끼고, 가을 겨울 나무에서는 슬픔을 느낍니다.

오 명호님의 댓글

오 명호

07-11-02 15:45

강변의 고요한 풍경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진채님의 댓글

임진채

07-11-02 16:45

항상 그렇습니다만,
좋은 말씀은 위에 분들이 다 하셨고....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11-02 17:03

아름다운 빛이 떨어져 나무들도 눈부십니다.
잘 감상합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7-11-02 17:33

색이 없는데도 참 예쁩니다..^^

차정옥님의 댓글

차정옥

07-11-03 03:16

배움이 있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11-03 09:02

참 좋습니다. 담을 때 나無의 경지에서 촬영해서 그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