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그 모퉁이 #11
박대원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허망하고 허망하다.
스무 살이 채 되기 전부터 현상하고 인화하면서, 육십이 넘도록 한평생 외길을, 필름과 함께 살아왔다.
큰 돈은 못 모았어도 세 딸을 잘 키워 다 시집보내고 이제는 삶에 쫓기지 않고 사는 터.
지난주 갑자기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진 지 오늘로 엿새째다.
......그 최진성 님/포토21을 생각하며 나는 촛불 앞에서 고개 숙였다.
이럴 때마다 내가 믿는자 못 되었음을 나는 안타까워한다.
(홍대앞 공원 / 2007 거리미사, 지난 일요일)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7 | 렌즈 | 50mm Summilux |
|---|---|---|---|
| 필름 | Kodax TMY | 스캔 | Kodax TMY |
추천 1

회원가입
로그인

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