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요즘이야 좀 세태가 변했지만,
대체로 사찰은 산중 깊은곳에 쓸쓸하게 자리잡고 있는 법이지요.
그래서인지 사찰에 가면, 현실에서 한 발 물러선 자신의 모습을 얼핏 발견하게 됩니다.
제 경우도 심신의 고단함이 축적되면 이런 저런 사찰을 찾곤 했었지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인연을 버겁게 지고 다닐 때 스스로의 죄의식을 덜어버리기 위해 찾았던 기억도 있고.....
문득, 눈발이 길을 막기 전에 지리산의 실상사, 천은사, 화엄사를 찾아보고 싶어집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고즈넉하면서도 품위 있는 가을이 느껴지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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