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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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평범함을 싫어하는 건지,
그들의 위험한 발상들이 재미있습니다.
커가는 딸아이의 남다른 감각을 걱정하게 되네요.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R8 | 렌즈 | R 35mm 즈미룩스 |
|---|---|---|---|
| 필름 | 160vc | 스캔 | 160vc |
추천 1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두 분다 강선배님의 영윤들이십니까?
강선배님 내외가 모두 미남 미녀라는 것을 쉽게 짐작케 하는군요.
독특한 단풍까지 곁들여 주셔서 감사하게 보고 갑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강선배님 칭찬 감사합니다.
오른쪽아이가 제 아이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깜찍 발랄 상쾌합니다.
부모의 마음은 다 같은가 봅니다.
제 부모님도 아직까지 저를 걱정하신 답니다.
남다른 감각이 있다면 그 어찌 기쁜 일이 아니겠습니까?
분명 나름의 적성을 잘 살려 제 분야에서 성공한 프로가 될겁니다.
두 소녀의 밝은 모습에 제 마음까지 흐뭇해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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