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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annie/정은주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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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11-08 21:32
  • 조회802
  • 댓글6
  • 총 추천0
  • 설명.
    .

    기분이 꿀꿀할 땐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지.
    동그랑 땡이라든가, 잡채라든가, 노릇노릇 따땃한 동태전이라든가..
    .
    .

    -2007. 11. 3 @영천시장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nickel elmar 50 f3.5
필름 RDP 스캔 RDP
추천 0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언젠가 비닐에 덮여 있던 채소사진이 떠오릅니다.
그 때 그 채소랑 같이 섞어 요리하면 일품이겠습니다.
군침이 도는데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저거 고구마 당면?
잡채랑 동그랑땡있으면... 그거 명절인건데...
복잡 복잡, 사람들이 그리우신가봐요. 힘내세요 애니님~!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영천에 가셨으면 소국밥을 드시고 오셔야지...
이런 잡채 봉다리??를 찍어 오시면 우짭니까...ㅋㅋ
흐믓하게 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저도 오늘 하도 꿀꿀하여 저녁 때 쫄면먹구,
방금 치킨 다리 4조각에 생맥 몇 잔 마시고는
이젠, 아무 생각도 안나겠지 했는데, 이 사진을 보니,
낼 한정식을 먹었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살찌우는 가을이 미워~ 그래도 다른 생각은 없어지네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비닐질감의 표현이 사실보다 더 사실적! 잘 감상합니다. ^^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비닐에 쌓여있는 것은 뭐든 슬퍼보이면서도 아름다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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