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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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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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꿀꿀할 땐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지.
동그랑 땡이라든가, 잡채라든가, 노릇노릇 따땃한 동태전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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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3 @영천시장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6 | 렌즈 | nickel elmar 50 f3.5 |
|---|---|---|---|
| 필름 | RDP | 스캔 | RD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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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언젠가 비닐에 덮여 있던 채소사진이 떠오릅니다.
그 때 그 채소랑 같이 섞어 요리하면 일품이겠습니다.
군침이 도는데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저거 고구마 당면?
잡채랑 동그랑땡있으면... 그거 명절인건데...
복잡 복잡, 사람들이 그리우신가봐요. 힘내세요 애니님~!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영천에 가셨으면 소국밥을 드시고 오셔야지...
이런 잡채 봉다리??를 찍어 오시면 우짭니까...ㅋㅋ
흐믓하게 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저도 오늘 하도 꿀꿀하여 저녁 때 쫄면먹구,
방금 치킨 다리 4조각에 생맥 몇 잔 마시고는
이젠, 아무 생각도 안나겠지 했는데, 이 사진을 보니,
낼 한정식을 먹었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살찌우는 가을이 미워~ 그래도 다른 생각은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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