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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八月의 終言 . .
summaron 2.8cm / Hp5+ & 28mm f2.8 / vista400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렌즈 | ||
|---|---|---|---|
| 필름 | 스캔 |
추천 3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좋은 작품 잘 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바다는 늘 그리움의 대상이어서 그런가
이 아침에 다시한번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두고온 것이라도 있는 걸까요..
마치 여름에 잃어버리고 온 무언가를 찾아야 할 것 처럼,
겨울 바다로 허겁지겁 달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바다는 이미 내년 여름을 준비하나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서로 잘 어울리는 두 점의 작품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휘몰아치는 파도가 인상적입니다.
해변도 파도따라 회오리처럼 보입니다.
'아직 청춘이다.'라고 소리치는 것만 같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8월 작품도 분수처럼 퐁퐁 올라오는데 자꾸 올라오는데
꿍쳐(?)두신 9,10월은 또 얼마나 많으실까?^^
이런 기다림은 얼마든지 좋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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