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그 모퉁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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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나는 재고가 없다.
그날 찍어 그날 올리기조차 빠듯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정신사납기가 꼭 60년대 버라이어티쇼 같다.
모두에게 미안할 때가 많다.
(종로 3가)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1C | 렌즈 | 35mm NIckel Elmar |
|---|---|---|---|
| 필름 | Kodax TMY | 스캔 | Kodax TMY |
추천 2
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쉽게 말해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인생이라 이런 말씀이시죠? ^ ^
근데, 재고도 관리가 안되면 아무 가치가 없어요.
지금 처럼 하루 하루 보여주시는 싱싱한 삶의 모퉁이 사진들 계속 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저도 가끔 길거리로 나서보녕 우리네 얼굴에 표정이 너무 없는것 같네요
사진에서는 그게 장점이 될 때도 있지만
뿌연사진 속 그래도 다들 바삐 사는거 같네요
좋은 사진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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