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1-09 13:41

칠면초 맞나요? 왼쪽을 조금 포기하면서도 더 꽉찬 느낌이 있네요
좋은 사진 보고갑니다.. 푸른 기를 잘 표현하시네요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07-11-09 13:52

애절하다란 표현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거 같습니다.
요즘은 이 단어가 많은 분들께 어떻게 각인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현주님의 작품을 보자면 그 애절함이 제 마음에 전해져 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1-09 14:19

오, 갈수록 붉은 해초가 저를 유혹하는군요.
어디를 가야 저 해초사진을 담을 수 있는지요?
저 색갈도 계절마다 변하나요?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7-11-09 14:33

석양의 수로가 애잔한 느낌을 줍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1-09 22:52

광활란 대지를 누비는 현주님...
겨울의 행보 또한 궁금합니다.
에너지 200% 충전 두었다가 거침없이 뿜어내시길!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1-09 23:13

척박한 땅위를 불사르는 저 풀들의 마음이
현주님의 사진에 대한 그 열정과 닮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한번도 뵌적도 없는데 넘 아는 척하나???ㅎㅎ)
주말 잘 보내이소~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여.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11-09 23:15

여기를 좀 데려가 주셔야겠는데요..^^
이번달 26일로 알고 있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11-10 10:50

파란하늘. 빨간칠면초.. 고독하지만 화려 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