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rn Hemisphere
지건웅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Bone - 5
Australian Museum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Elmar 50mm |
---|---|---|---|
필름 | DELTA 400 | 스캔 | DELTA 400 |
댓글목록
최준석님의 댓글

어두웠을 것 같은데...
역시 내공이 출중하십니다..
엘마가 주는 느낌 또한 좋네요...
하효명님의 댓글

자연사 박물관에서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의 자세가 진지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최준석님의 "어두웠을 것 같은데... 역시 내공이 출중하십니다."에 100표 던집니다.
앞 지느라미는 원래 손이 진화한 것인 모양이죠?
흥미롭게 감상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어두운곳에서도 디테일하게 표현해내시는 능력에 탄복합니다.
오묘한 섭리가 그대로 보여지네요.
박영주님의 댓글

앞 쪽 지느러미가 저렇게 손같이 생긴 뼈라니 놀랍습니다.
왼쪽에 살짝 비친 손과의 묘한 매치. 놀라운 순간 포착이십니다.
덕분에 새로운 여행을 하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히 감상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덕분에 공부 많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요즘 올려주시는 귀한 사진들 보며 상념에 잠깁니다.
그 시간들이 저에게 약이 되리라 믿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덕분에 그곳 박물관 간접적으로나마 잘 감상합니다.^^
손현님의 댓글

비행기표 아꼈습니다.
저도 공부가 된다는.....ㅎㅎ
김봉섭님의 댓글

소녀의 생각은 굳어버린 돌고래와의 터치였군요... 작은 손가락... ^^
아마도 그곳엔 둘만의 조용한 교감이 있었으리나 생각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대비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그 흥미 위로 겹치는 생각이 차곡차곡 쌓여 엄숙해지기 까지 합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가운데 등뼈가 색깔이 다른거 보니 살아있을때 그 부분이 건강하지 않았었나 보네요.
왠지 저런 '본' 상태임에도 괜히 안스럽네요.
정말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