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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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나무이야기(9/15)
청춘을 다 내어주고
자신을 들여다 본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10:29 16:0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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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글의 내용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나무가 반영된 것인지 아님 물속에
나무가 있는건지 모를정도네요
한강에서 한그루 나무로 시작한 이 시리즈의 종착역이 벌써 궁금합니다
나 無 그 자체 아닐까 하는 건방진 예단도 해봅니다
하튼 기대 많이하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상 잘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설명이 깊어서 나무도 깊어집니다.
(조언 감사했습니다) ^ ^
유건종님의 댓글

거듭나는 나무...
그리 멀지 않은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몸속에 품었던 봄을 꺼내겠군요...
생각을 주는 나무사진, 참 좋습니다.
이원용님의 댓글

몽환적으로 잘 표현하셨네요...
생각이 묻어나는 사진 너무 좋네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오늘 이 사진에다 일기를 쓰고 싶네요..
힐링포토..........
권혁풍님의 댓글

빠져 들고 프네요 마음 속 으로
강정태님의 댓글

드디어 여명과 함께 멋진 자화상을 그렸군요.
넘 멋 있음.
幸여 白鳥가 오는 날
이 물가 어지러울까
나는 밤마다 꿈을 덮노라.
서상희님의 댓글

이태백이 저 나무안으로 빨려들어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ㅋㅋ
Hyun Ji님의 댓글

사진이 많이 변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좋은 의미로 말입니다.
주제넘은 말인지 알지만
스켄의 그 무엇도 달라지신것 같은데요.
반영이 참 아름답습니다..^^
서일홍님의 댓글

멋지네요.. 아.. 잘찍으십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제가 찍었으면 드라이한 사진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포근하니 참 좋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사진도 좋지만,
사진 아래 덧붙인 설명이....
저보다 더 많은 세월을 사신 분의 느낌같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어디가 꿈이고 어디가 깨었는지 모르겠군요... 캬~
손현님의 댓글

청춘...
그게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랄랄라- 흘러간 것도 같고.
스스로 밋밋하게 보낸 것도 같고.
다시 와도 또 그렇게 보낼 시간들일 것 같아요.
하효명님의 댓글

흐린 배경에, 밝은 빛에,
나무에 곧 봄이 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앙상한 가지. 멋진 색감의 그라데이션.. 깊어갑니다. ^^
김지은*님의 댓글

청명한 저 빛, 너무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깊이가 있는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