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7-11-10 19:27

벽(?)에 기대누운 한점 낙옆이 재미 있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1-10 19:46

쓸쓸한 잎사귀 하나지만 따스하게 표현하셨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11-10 22:05

멋진 색의 계절입니다.
나뭇잎에 가까이 다가가셨을 선생님을 상상해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7-11-10 23:39

허허....
색...그리고
그 절절한 감성이 뚝뚝 사진에 묻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