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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낙

박대원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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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11-10 19:19
  • 조회712
  • 댓글8
  • 총 추천3
  • 설명1C에 35mm Nickel Elmar.
    두 통을 눈대중으로 찍었다.
    (10 posts/ 72 shots)X100=13.9%
    아무래도 내가 짝사랑하고 있나 보다.
    하지만 아무려면 어떻겠나.
    다만......
    내가 태어나기 전, 1930년대
    사진의 세계는 어땠을까
    그 한 구석의 한뼘 조각만이라도 느껴볼 수만 있다면
    나는 좋겠다. ^^

    (일산/이모 할아버지 문병한 날)

필름 카메라

카메라 1C 렌즈 35mm Nickel Elmar
필름 Kodax TMY 스캔 Kodax TMY
추천 3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귀여운 손주님이십니다.

잘 보았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단정하고 착한 천사로군요.
짝사랑은 아닌듯 합니다 ^ ^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설명 말씀을 보아하니 아무래도 짝사랑은 카메라쪽인데요.
저도 엄격한 주인이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기분을 밝게 만들어주는 저 처자 ~
오늘은 삐삐 머리를 하고 오셨군요. ^ ^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손녀사랑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넘 이뻐요^^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많이 컸군요.

우는 모습 사진 때에 비해 많이 자랐네요.^ ^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너무 이쁜 손주를 두셨네요
핏줄이라는 건 볼수록 희망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이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어릴때보았던 세라복이생각납니다.
귀엽군요....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점점 더 이뻐지는것 같습니다.
깊은 눈망울의 순수함...
저도 딱 저때라면 좋겠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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