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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1C에 35mm Nickel Elmar.
두 통을 눈대중으로 찍었다.
(10 posts/ 72 shots)X100=13.9%
아무래도 내가 짝사랑하고 있나 보다.
하지만 아무려면 어떻겠나.
다만......
내가 태어나기 전, 1930년대
사진의 세계는 어땠을까
그 한 구석의 한뼘 조각만이라도 느껴볼 수만 있다면
나는 좋겠다. ^^
(일산/이모 할아버지 문병한 날)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1C | 렌즈 | 35mm Nickel Elmar |
|---|---|---|---|
| 필름 | Kodax TMY | 스캔 | Kodax TMY |
추천 3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귀여운 손주님이십니다.
잘 보았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단정하고 착한 천사로군요.
짝사랑은 아닌듯 합니다 ^ ^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설명 말씀을 보아하니 아무래도 짝사랑은 카메라쪽인데요.
저도 엄격한 주인이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기분을 밝게 만들어주는 저 처자 ~
오늘은 삐삐 머리를 하고 오셨군요. ^ ^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손녀사랑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넘 이뻐요^^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많이 컸군요.
우는 모습 사진 때에 비해 많이 자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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