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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나무이야기(10/15)
그래, 네게 남겨진 생명과
시간을 이어 봄으로 가련.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10:29 16:03:51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그 기나긴 겨울을 어떻게 견디려고....
겨울잠이라도 실컷 자렴, 나無야.
바람, 구름 한 점 없는 날을 잘도 잡았습니다.
어떻게 저리 고요할 수 있담?!.....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잎사귀만 없을 뿐 그 안에는 분명 생명이 들어 있어 보이네요
너무 깨끗한 사진입니다. 전 언제 해보나..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덥거나 아주 추운 곳에서도
계절의 구분점이 있는 듯한데 엄격한 이치와 같이
늘 온건하면서도 규칙적으로 변화하는 자연이
한편으로는 위로가 됩니다.
쓰고 보니 엉뚱한 댓글이 됐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겨울을 좋아한다던 아이는 맑고 쨍한 겨울 공기가 좋아서라고 답하던데
사진에서 그런 느낌을 받네요..다 버리고 난 후의 홀가분함도 보이고..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정말 겨울의 느끼게 하는 사진입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사진도 짙은데 설명이 더 짙습니다. ^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그래도 영주군이 있어서 댓글 다는 일을 쉬면서도 안심이 되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시편1:3)...
이젠 봄을 기다리는것 같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쨍한 겨울 예감 ^^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벌써 시린느낌....
싫은데 아직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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