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1-11 20:59

서울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청공입니다.
멋진 사진으로 속이 시원하군요.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11-11 21:00

엘마로 느끼는 가을 하늘 색상이 참 멋지네요.
개성이 강한 렌즈라고 느껴지는것은 오히려
스미크론이나 룩스의 사용처럼 흔치 않은 상대적인
소수의 개념에서 나오는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11-11 21:25

이렇게 단풍이 좋은 날, 애니랑 나들이라도 하면 좋으련만......^^

몸이 아파서 그간 쉬었던 교회 일을 하느라고 요즈음 정신이 없다.
아직도 어지러움증이 남아있지만, 다음 주까지는 바삐 지내야 할 것 같다.

겨울이 오기 전에 한 번 만나야 하는데, 아무래도 평일에 내가 대구로 가야할 것 같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1-11 21:36

제게 잔소리 들을 준비하시고 오세요..
아부지 자꾸 아프셔서 딸내미 속 다 탔어요..ㅜ.ㅠ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7-11-11 21:53

부녀의 이야기가 훈훈한 갤러리입니다... ㅎ

깔끔한 구성이 돗보이는 작품입니다. ^^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7-11-11 22:04

애니님 만큼이나,.. 밝은 하늘입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7-11-11 22:10

컬..컬..컬..
부녀간 이야기도 아기자기한지고..ㅎㅎㅎ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11-12 00:16

나무 사진으로 행복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11-12 00:27

이제 단풍 사진 올리면 촌티날 것 같아요~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11-12 03:05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하늘을 깔끔하게 보여주시네요~^^
좋은 사진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11-12 10:33

작년 제 11월을 고스란히 떠올리게 하는 사진 이예요...
너무 좋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1-12 18:00

푸른 하늘 참 예쁩니다.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요..한마디로 영양가없이 바쁩니다.
저 하늘처럼 마음을 비워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