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11-12 09:25

따사로운 햇살을 느끼며 나른하게 누워있는..말 그대로의 상팔자..부럽습니다.
더욱이 여름도 다 지나갔구..^_^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7-11-12 10:14

햇살 따스한 날 마루바닥에 엎드려있는 누렁이 등을
윤재경 선배님께서 베개 삼으려 누우셨다가..
화들짝 놀라 일어났던 누렁이의 모습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1-12 11:33

가을 햇별이 따뜻한 모양입니다.
눈을 감으신 견공이 편안해 보입니다.
전통한옥의 나이테가 한 결 분위기를 돋우는군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11-12 14:30

제목, 동감,,,저의 꿈과도 비슷합니다---無爲徒食 -.-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1-12 17:39

ㅎㅎ...귀엽구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