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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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경교장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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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1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십만원짜리 지폐에 김구 선생이 세겨진다고 들었습니다만...맞나??ㅎㅎㅎ
푸른 빛이 마치 수족관 속을 들여다보는 기분이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경교장이 남아 있었군요. 공 명님 다음 서울에 가면 저 이 곳에 한 번 데려다 주십시오.
푸른 색감 속에 갇혀있는 화분들이 오욕의 역사속에 폐색된 부끄러운 지금의 우리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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