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07-11-21 20:43

조근조근.. 이 저녁 내 마음의 독백을 바라보고 있는듯 싶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7-11-21 21:07

오랜만의 포스팅이신듯 합니다.

그 동안 보여주셨던 "낙산불루스"와는 또 다른 분위기...

역시, 사람은 뭔가 변화를 추구하는 성향이 있어야 발전이 있는것 같아요.

그런면에서 윤종현님은 발전가능성이 매우 많은 분 같습니다.

차분하고 명상적인 분위기의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7-11-21 21:35

고뇌하는.........
비상을 기다리겠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11-21 22:04

오래전 8월에서 끝나버린 옛날 분위기의 달력이네요.
서양의 antique 가 고급스럽게 느껴진다면 그 문화를
가져와야 하는데 물건만 가져오는 현실이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도근님의 댓글

안도근

07-11-21 23:28

쓸쓸함이 다가오는 사진입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7-11-22 01:00

무언가 있는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