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힘
박영주 hidde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강원도의 힘
님이 계신 것도 아니고
뉘 부르는 것도 아니건만
늘 마음은 산을 추억한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11:19 20:30:49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김승현님의 댓글

잊혀진 과거를 다시 깨우는구려....
머리꼭대기까지 짊어매고 지리산 겨울 종주하던
그때가...
김대석님의 댓글

설마 저와 같은 배낭메고 같이 올라간 것은 아니죠?
김한상님의 댓글

등위에 있는 짐이 결코 무거워 보이지많은 않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감기 조심하랬는데 조심하고 있죵?
이 일 저 일 하느라고 얼매나 手고+足고가 많으셔요?
그 일 다 제대로 잘 하려면 몸+마음관리 잘 하셔요~ㅇ! ^^
강웅천님의 댓글

언젠가 지리산 종주때 하산길에서 저만한 배낭을 멘 총각과
미니와 힐을 신은 여인네의 이상한 동행을 본적이 있지요. ^ ^
'거기 산이 있어서 산을 오른다'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다.
깊이 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글 좋고 사진 좋습니다. 어떤날 내 뒷 모습 같아... ㅎ ^^
최성호님의 댓글

마치, 날 보는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봅니다.
오 명호님의 댓글

저도 산을 좋아하는데 여기 북독에는 산없는 평지라 늘 산이 그립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강원도의 힘이라니....감자서리라도 하신게로군요...^^.
박경복님의 댓글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을 부르는 힘이 과연있네요.
잘 감상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강원도의 힘이 안되면 경상도의 힘이라도 빌릴까 하오.^^
앞으로 보여줄 사진이 또 슬그머니 겁나오. 놀라 까무러칠까봐..ㅎㅎ
최재성님의 댓글

잠시 몇년 전 이렇게 눈이 많이 쌓인 날 구절리를 방문했었던 적이 있읍니다.....
혼자였고, 코를 벨 정도로 날씨는 추웠지요...
지금 이 사진을 보면서 그 때를 떠 올려 봅니다.....그래도 낭만은 있었는데...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신진호님의 댓글

사진의 느낌이....멋집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비박하러 가시나 봅니다.
베낭 싼 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군에 다녀온 뒤론 배낭을 매고 선에 오르는 일은 그만 뒀습니다.
3년을 강원도 산을 군장매고 행군하던 힘든 기억에...ㅠㅠ
하지만 산을 좋아하는 마음은 어쩔수 없어서 아예 산밑에 집짓고 삽니다.
오르는 대신 산책만 즐기며..ㅎㅎ
지건웅님의 댓글

아이젠을 끼워 본것이 정말 오래됐군요.
묵묵히 산을 오르는 행인의 뒷모습을 보면서
내 스스로의 생활과 꿈을 짚어보고 확인해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