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11-23 20:31

음, 강원도의 돌이군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11-23 20:49

강원도 어딘가 모르겠습니다만, 강운구선생께서 1972년도에 담으신 인제군 용대리의 어느 계곡을 연상케 하는군요. 뒤에 권태균님께서 그 딱 그장소에서 담은 전경은 인간의 개발에 의한 결과가 어떤가하는 허망한 풍경이었던 허탈함이 생각되어지는군요. 지금 올리신 풍경.. 잘 보존 되었으면 하는 염원을 해 보며.. 그게 이제나마 강원도의 힘이리라 한 번 생각 해 봅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11-23 20:50

사진 참 좋습니다.
강원도의 힘이 었군요 ^ ^
으째 그 계곡에만 가면 맥을 못추겠더라니.....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1-23 20:59

박회원님은 시야가 무척 넓으신거 같네요
뭐든지 작품이 되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11-23 22:09

강원도래요~
감자래요~
혼자 좋은데는 다 다니는구먼~
감상적인 댓글보다는 부러움과 시기에 가득한 댓글이라서 지송~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1-23 22:11

요즘 이웃블로거의 강원도 여행기와 영주님의 <강원도 힘> 연작 땜에 무쟈게 뽐뿌 받고 있답니다.
길 위에 설 때가 됐나 봐요. 아..내일은 7번 국도라도 탈까?

팀버스/이상길님의 댓글

팀버스/이상길

07-11-23 22:36

설악동 소공원 다리 있는 곳에서 켄싱턴 호텔 방향으로 구도를
잡으셨군요.

BW의 장점을 잘 살리신 것 같습니다.

작은 물고기...때 되면 산으로 가지요.
비선대 지나 문수담에 가면 그리도 혹독한 장마철 급류가 휩쓸고 간 뒤에도
어김없이 작은 물고기들이 놀고 있으니...

진파랑님의 댓글

진파랑

07-11-23 22:46

마구 눈이 부셔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1-23 23:12

오! 이 곳, 저 어딘지 알 것 같아요.
설악산 신흥사 가기 전 계곡인 듯합니다.
멋 진 풍경사진이군요.
내 취향에 딱 맞는.......갑짜기 존경해 질라고 하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11-23 23:24

'강원도의 힘' 연작사진 잘보고있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11-24 01:01

지금 강원도에 막 달려가고 싶어지네요...
일요일에 감행해볼까 말까... 사진이 유혹하네요.

오 명호님의 댓글

오 명호

07-11-24 02:13

good shot.
thanks for sharing.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7-11-26 13:25

강원도는 어느 한곳 멋지지 않은곳이 없는것 같아요...
멋진 사진 잘 보구 갑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11-27 13:06

작가의 여정을 상상해봅니다.
주말부터 못보고 지나친 작품들이 모두 참 멋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