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산책9-창덕궁 편(9)
강정태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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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과거 일본녀석들이 창덕궁을 비하하여 비원이라 하였던 것을 우리도 멋모르고 그대로 사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창덕궁이라 불러야 합니다. 사실 비원이란 이 창덕궁 안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가정당을 이르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이 가정당 뒷 담장 밖에서 찍은 것입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 6.2 | 렌즈 | 35~70mm Vario Elmar f/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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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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