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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정은주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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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11-24 11:13
  • 조회773
  • 댓글7
  • 총 추천2
  • 설명.
    .

    "우리 노르웨이 다녀왔다고 할까?"

    동생과 그런 얘기를 나누었어요.^^
    .
    .

    -2007. 11. 18 @화원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nickel elmar 50 f3.5
필름 RDP 스캔 RDP
추천 2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노르웨이로군요 ^ ^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아름답습니다.저도 꼭 찍어보고 싶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새벽에 싸한 냉기 마시며 찍은 사진 볼수록 좋습니다.
노르웨이는 제가 다녀 와서 다 알아요.ㅋㅋ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한동안 못 뵈었었는 데 노리웨이 (놀이 Way) 다녀 오셨었군요. ㅎㅎㅎ

이제는 아름 다운 우리 금수 강산
구영들 하러 저 멀리 노르웨이에서도 와야하는 게 아닌 가 싶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노르웨이였군요... 저는 안가봐서
청명한 하늘과 쭉쭉뻗은 나무가 참 인상적입니다

전석주님의 댓글

전석주

노르웨이가 아니지만 그래도 사진 좋습니다.

정충덕님의 댓글

정충덕

아래의 슬쓸함과 외로움과 고독위에 희망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희망을 알려주는 사진이 우리들 모두에게는 가장원하는 사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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