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7-11-25 22:55

아이들, 강아지, 그리고 저 뒤에 호기심많아 보이는 고양이 .. 다 이쁘네요~~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7-11-25 23:09

희태님이 롤라이35를 쥐어 들고 만지는 것을 보면서,

저 역시 스냅용으로 마음에 오락가락하는 갈등을 느끼고 있었는데...

사진을 보니 좋네요.

저 뒷편의 고양이놈이 웃깁니다.

사람이 다가가면 도망가기 일수인 놈이 스스로 멀리서 한 다리 끼어보고 싶은가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7-11-25 23:33

선배님의 롤라이 35는 잘 갈아놓은 과도 같습니다..

정말 좋은 사진 정말 잘보고갑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11-25 23:35

'rollei35' 만만하게 볼 카메라가 아니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11-26 00:23

강아지의 행복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고양이는 벌써 질투의 화신이 되어 ^ ^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11-26 12:35

지금도 까마득한 그리움의 저 언덕 넘어에
희미한 그러나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 있듯이
녀석들도 어른이 되면 지금의 삶들을 반추하며
그때를 그리워 하겠지요.

아이들 사진 저는 무조건 좋아 합니다.^^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07-11-28 13:02

멋진 스냅이군요~ 감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