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7-11-26 21:51

참 아름답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07-11-26 22:12

손길이 따듯하게 느껴집니다.바다,햇살,자유...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11-26 22:19

여전하시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1-26 22:20

수영장에 이은 새로운 시리즈인가요?
햇살과 함께 사진을 참 편하게 담으십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11-26 22:58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여전히 좋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7-11-26 23:02

마치 그림자 놀이를 하는 같네요.
꾸밈없는 동심이 보기 좋습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07-11-26 23:03

추운 겨울에 남반구의 따듯한 모습을 대하니 훈훈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11-26 23:14

자매인지?
사랑과 정감이 해변을 더욱 아름답게 만듭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11-26 23:15

제 사진보다 훨씬 밝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문대찬님의 댓글

문대찬

07-11-26 23:22

일년에 몇번 남방부로 가면 따듯한 햇살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1-27 00:37

넘 귀엽습니다.
아이들의 표정과 몸짓이 예술입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7-11-27 02:55

어머낫! 너무 이쁜 꼬마들...
정말인지 저럴 때가 있었나 싶네요.
버디의 다음 사진이 너무 기대됩니다. 호호-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7-11-27 07:50

역광에서의 빛의 아름다움과 두꼬맹이의
포즈가 한참을 보게 만듬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11-27 08:38

이쁜표정, 포즈, 늘어진 그림자.. 멋집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7-11-27 10:48

아~!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11-27 11:18

아이들은 언제나 귀엽고 예쁘네요. 그림자도...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7-11-27 14:36

내 그림자에는 머리카락도 있다!!! 내것도 내놔~!!! 하고 재잘되는 아이들같습니다. ^^
심플해 보이면서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담는 작가의 시선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목이 칼칼하니 감기가 찾아오려는데 이렇게 따뜻한 사진을 보니 금방 나을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1-27 15:20

대단하십니다..그림자 머리를 가득 메운 해초들까지 .......
섬세하고도 놀랄 만큼 예리한 시선에 감탄 금치 못하겠습니다.
아이의 표정까지 살아 숨쉬는 멋진 작품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1-27 22:35

아, 저 표정..어쩜 좋아요!
빛이 이리도 따스하다니, 그림자는 또 저런 그림을 보여주다니!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11-28 00:41

두 꼬마아가씨의 바다이야기군요.
가벼운 손짓만으로도 갸웃 거리는 고개만으로도 대화가 되는듯한 느낌입니다.^^
참 좋습니다.

Nicole Tishlias님의 댓글

Nicole Tishlias

09-02-18 04:32

두 꼬마아가씨들의 재잘거림이 이리 멀리 있는 제 귓가에까지 파고드는듯합니다.
참 좋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