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7-11-27 10:52

쥐어져 있는 카메라보다도 손이 아름다우신 분이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11-27 10:57

김지은별님인것 같기도하고...
참 포근합니다.

이성욱M님의 댓글

이성욱M

07-11-27 11:13

카메라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참 귀해 보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1-27 11:49

지으니달님 아니였나요??ㅎㅎ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히 감상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7-11-27 12:06

자르기도 참 좋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7-11-27 12:46

카메라를 갓난아이안듯 포근히 안고 있네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11-27 12:57

추운 계절이라 정이 그리운지..
사람 사진이 참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유건종님의 댓글

유건종

07-11-27 13:00

카메라가 갓 태어난 아가처럼 따스해 보입니다.
아가를 보듬은 손길도 따쓰해보이구요...
귀한사진 감사히 보았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7-11-27 13:11

다소곳한 손모양을 보니 선배님 따님이시군요... ^^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보던 맵시입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11-27 13:30

부드러움 한 가득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ps)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감기조심하십시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11-27 14:07

엄지를 보니 긴 손가락을 가지셨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느 분일까요.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11-27 14:37

아름다우십니다...^^
사진도 대상도.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11-27 15:39

틀림없이 아름다운 미인...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11-27 17:34

이 사진을 보니... 얼마전 모임에서 영주씨가 쥐고있던 올리브 M3기억이 떠 오릅니다.
행여 다칠세라...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11-27 19:12

주인공 지은이는 뭘하고 있나, 카메라 들고 있나.....^^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7-11-27 22:00

모든댓글들에 대한 반전은 분명 사모님이실거야...

라고 쓰려는데 출제자께서 벌써 정답을 주셧네요....-_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