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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희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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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11-27 12:25
  • 조회629
  • 댓글11
  • 총 추천3
  • 설명

필름 카메라

카메라 Barnack/elmar 50mm(3.5) 렌즈
필름 스캔
추천 3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바르낙 & 엘마,,착기식도 없이 넘나 앞서가십니다.ㅎㅎ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걸어가면 낙엽밟는 소리가 서걱서걱...추수한것은 다아 어디로갓을까?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저 깊은 터널 속으로 빨려들것 같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뒷쪽컷이셨다면 한번 점검을 해보시거나 필름로딩을 잘하야겠습니다. Film이 기울어져 보입니다... ^^

금방이라도 무언가가 튀어나올것만 같습니다. 분위기는 참 좋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안미희님의 사진을 모두 죽 둘러보았습니다.

제가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하지만,

그냥 보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린다면,

프레임이 기교적으로 처리되지 못한 점은 있지만,

사물은 보는 시각은 진중하고 신선하다고 느껴지더군요.


바르낙을 큰 불편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것 같고,

앞으로 사진은 기교적인 면이 습득됨에 따라 빠른 속도로 발전하실듯 합니다.

제 촌평이 일견 주제넘게 들릴 수도 있음을 알지만,

진지한 댓글 한 줄이 제게 준 소중한 경험을 잊지 못하여 감히 덧붙여 보았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엘마, 바르낙을 시작하셨네요.
사진의 느낌은 다르지만 찍는 분의 분위기는 같아 반갑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수확도 끝나고 철지난 을씨년스러운 곳이지만 차분한 분위기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바르낙 두 번째롤입니다. 뒤쪽 컷이 맞습니다^^
필름을 잘못 넣어서였던지,,결국 이 롤은
보다봄가서야 빼낼 수 있었답니다.
제게 바르낙은 아마도 언제까지고 동경의 대상이었을텐데
뵌적 없는 분의 도움으로 초보주제에 사용해볼 기횔 얻었습니다.
아마도 내내 바르낙은 제겐 따스한 이름일듯 싶습니다.
결국은 자유롭지 못한 누추한 마음의 풍경들이라 부끄럽지만
눈꼭감고 올리곤 합니다.^^
허술한 사람이 라클선배님들처럼 열정적으로 공부하지도 못하고
그저 홀로 딛는 곳에 동행해주는 소중한 친구를 만난듯 고마운 마음만 앞서는,
아마도 내내 이러할 제겐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오래오래.. 찍고싶습니다.
가난한 사진에 고마우신 말씀들,,
늘 감사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
너무나도 똑같은 장면을 담은 저는 그저 감탄만합니다.
비하면...제 사진은 너무 쑥쓰러워서...이렇게 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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