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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4, smlx 50, 400tx
광안리, 2007
작은 새 뒤를 따라서.....^^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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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400tx 답게 아주 오래된 사진같군요.
등장인물도 2차대전후 굶주린 사람처럼 보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마음은 늘 그곳에 있습니다..
오랜만에 여유로우신가 봐요..^^
단순한 배경임에도 작은 새와 한 사람 때문에 그림이 가득 차 보입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오래 전에 보았던 프랑스 영화 " 남과 여 " 가 떠오르는군요... ^^
잘 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남과 여, 처음 본게 초등학교 6학년 때, 시골 동네 극장에 몰래 들어가서 뭔지도 모르고 ....^^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마치 사막을 걷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허상을 쫒는 자의 공허함 같이, 현대인의 메마른 감정 같이 텅 핀 공간 같군요 ^ ^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저는 배운게 도둑질이라 Le Corbusier가 생각나네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그뒤를 따르시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광안대교 마저도 하얗게...독특한 질감의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까칠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느낌...
저는 아직도 한참 사진을 해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광안리 사진은 봐도 봐도...한이 없습니다.... 볼 때마다 새롭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목사님, 저를 따라 크게 외쳐 주십시오..
"나는 전설이다..광안리의 전설이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행인의 입장에서 작은 새를 쳐다보니
저 뒤의 대교는 마치 그 둘 사이의 어떤 복잡한
커뮤니케이션의 패턴을 말해주는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