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11-27 19:57

난 갈수록 헝그리해지고 최성호님은 갈수록 엘레강스해지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1-27 20:01

비와 안개..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그래도 비가 좀 더 좋지만은요..
사진 참 멋집니다. 그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오셨네요,선생님.^^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11-27 20:29

반에 담긴 풍경이 더 좋습니다. ^ ^

이성욱M님의 댓글

이성욱M

07-11-27 20:34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11-27 21:14

반을 접은것도 아니고 안접은것도 아니고...
묘한작품 감사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11-27 21:29

두가지 색으로 나뉜 뭉뚝한 나무가 참 이상적입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1-27 21:54

안개속에도 보여야 할 것은 분명히 다 보이게 담으신 작품이네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11-27 22:24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11-27 22:26

전 오른쪽을 더 보게 되네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11-27 22:39

이중으로 비친 유리 같기도 한데
독특한 공간감 덕분에 일단 열심히 쳐다만 봤습니다.
멋진 색의 illusion 이기도 하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1-27 22:44

저런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단둘이면 좋겠어요..^^
안개도 그 낭만적 분위기를 한층 더하는 듯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7-11-27 23:41

정적인 긴장감....팽팽하지만,
푸르른 색조로 아름다우게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7-11-28 10:33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사진이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