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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아들...
댓글목록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 !!!!!!!!!!!!!!!!!!!
딱 이런느낌 받았습니다 열자마자....
와우....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참 좋은 장면을 잘도 찾아 내셨습니다.
훈훈한 부자의 정이 느껴집니다.
한참을 보다 갑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저도 이런 인간적인 정이 물씬 묻어나는 사진이 참 좋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정이 가득 밴 웃음....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저와의 채무관계를 벗어난 준성이의 밝은 모습이 엿보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꾸밈없이 맑은 웃음이 선명하게 잘 표현되어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맘이 흐뭇해집니다...
김찬 선배님은 여전하시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웅태님의 댓글
정웅태눈에 넣어도 안아플만한 표정이십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미소도 ..사진도 너무 좋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얼핏 보곤, 죄민수씨 부자가 촬영 중 휴식을 취하는 것을 찍은것으로 착각했습니다.
물론 실제 김찬님과 죄민수씨는 만이 다르지만, 이 사진에서는 흡사하네요.
아이의 표정이 보이지 않아서 "아들"이라는 제목보다는 "아버지"란 제목이 더 어울릴것 같기도...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아,,참 현장(?) 분위기를 잘 잡아내셨네요..^^
저렇게 웃어주는 아빠가 좋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사진 제목이 아버지가 아니라 "아들"인 이유는
저 멋진 미소의 이유가 "아들" 이기 때문입니다~ ^^
원 작성회원 : 김기현
얼핏 보곤, 죄민수씨 부자가 촬영 중 휴식을 취하는 것을 찍은것으로 착각했습니다.
물론 실제 김찬님과 죄민수씨는 만이 다르지만, 이 사진에서는 흡사하네요. 아이의 표정이 보이지 않아서 "아들"이라는 제목보다는 "아버지"란 제목이 더 어울릴것 같기도...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김찬님의 댓글
김찬
뒤로 보이는 길다란 길을 따라 하염없이 들어가 보고 싶어집니다...
거 앉아서 웃지말고 거기나 가 보시게....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끝에 시선이 길 따라 가고 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그 미소 하나가 어지간한 돈을 주고 산 히터 보다 더 따듯하다는 생각을
살바람 휭휭 부는 Chicago에서 생각 해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