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1-28 08:23

아름다운 사진으로 눈이 번쩍 뜨이네요..^^
선배님 덕분으로 오늘도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랄라~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1-28 08:25

날씨가 추워질수록, 내 귓가에 찬 바람이 불수록
이런 아름다운 사진이 제게 더 가깝게 보이고 가슴에 전해집니다
참으로 좋은 느낌의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1-28 08:41

참 멋있는 사진이군요.
저런 열매도 아직 가을 끝자락이니까 볼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가을이 좋은데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11-28 08:57

영롱한 물방울에 시선이 머물다 갑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1-28 11:36

화살나무열매인가요?들었는데 또 잊어버렸네요..^^;
오늘 제가 입은 니트웨어랑 비슷한 색입니다.
화랑에 와 있는 기분이 듭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11-29 00:43

색감이 아주 유혹적입니다.
진실이야 어쨌든 혹시 에리카김도
저런 느낌의 여인 아니었을까요.

시덥잖은 소리 죄송합니다. ^ ^